2·18안전문화재단과 지식과세상 안전인문학 강타!!!위험을 이기는 힘 : 개인과 공동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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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안전문화재단과 지식과세상 안전인문학 강타!!! 위험을 이기는 힘 : 개인과 공동체 -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인문학적 접근 시도, 공동체와 개인의 역할 - 2·18안전문화재단과 지식과세상 사회적협동조합은 대구광역시의 후원으로 2017년 9월 6일 ~ 27일 매주 수요일 4회, 지식과세상 강당에서 “위험을 이기는 힘 : 개인과 공동체 ”시리즈 강의를 실시한다. 이번 강의는 안전문화에 대한 인문학적 접근으로 인간의 힘을 통해서 위험을 이겨내는 새로운 관점을 만들고자 한다. 특히 마지막 시간에는 강의에 참여한 수강생들과 함께 지역에서 위험 극복을 위한 개인과 공동체의 역할을 이야기한다. 2·18안전문화재단(김태일 이사장)과 사회적협동조합 지식과세상(김민남 이사장)은 지난 4월10일 안전문화교육확산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김민남이사장은 “2·18안전문화재단의 출범의 취지, 비전 및 4대목표 기억, 치유, 성장, 참여에 대해서 너무나 공감이 간다. 우리 지식과 세상이 가지고 있는 인적자원이 함께한다면 지역사회에 안전이라는 작은 불씨를 살려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갈 수 있다.”며 “이번 강연을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인문학적 접근이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태일이사장은 “김민남이사장님이 지금까지 지역사회를 위해 시민, 학생, 학부모, 교사, 청년, 취약계층들과 함께 지식과 문화를 나누는 사업을 해 오신 것에 항상 고마운 마음 가지고 있다.”며 “지식과세상과 함께 안전문화교육확산을 위한 새로운 접근을 연구하고 실행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첫 강의는 9월 6일(수) 임영진 대구대 심리학과 교수가 “마음 속 불안은 어디에서 오는가?” 라는 주제의 강의로 시작한다. 이후 매 수요일 저녁마다 박병춘 계명대 경영공학과 교수의 “ 현대사회와 불안” 이재성 계명대 철학과 교수의 “ 불안을 이기는 힘- 철학적 정체성”이라는 주제의 강의가 이어진다 . 9월 27일(수) 마지막 시간에는 강의에 참여한 수강생들과 위험 극복을 위한 개인과 공동체의 역할을 찾아본다.
이번 시리즈 강의를 통하여 지금까지 안전과 관련된 새롭고 근본적인 관점과 위험을 이겨내는 힘을 개인과 공동체가 공유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 자세한 특강 일자와 내용은 지식과세상 사회적협동조합(http://cafe.daum.net/beumsesang)이나 2·18안전문화재단(www.facebook.com/218safety)을 통해 알 수 있다. 첨부 ) 1. 위험을 이기는 힘 : 개인과 공동체 프로그램 일정표 2. 행사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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