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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죽음에 임박했을 때 '나를 얼마나 찾았을까'"…20년 흘러도 눈물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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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2.18 공원' 이름 병기 하세월…묘역 방치[대구지하철참사 20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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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사설] 대구지하철 참사의 아물지 않은 상처, 기억하고 성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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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대구지하철 참사 20주기… 안전테마파크 명칭 여전히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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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일보] 대구지하철참사 20주기 추모 행사 연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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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20주기 맞은 대구 지하철 참사...아직 아물지 않은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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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 그 이름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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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일보] 다가오는 대구지하철 화재참사 20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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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일보] 20년 전 '그 날'을 잊지 않고 기억하는 사람들···모두가 더 안전한 세상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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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192명 사망' 참사 현장 물청소 만행... "20년 지나도 바뀐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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