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2·18안전문화재단은 2003년 2월 18일 대구 지하철 중앙로역 화재 참사 때 세상을 떠난 분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설립하였으며
추모, 트라우마 치유, 안전문화교육, 안전문화포럼, 장학복지사업등을 하고 있습니다.
재단의 사업
- 재난피해자들을 위한장학 및 안전복지사업
- 안전, 방재관련학술·연구·기술지원사업
- 안전문화 활동의육성·지원사업
- 추모공원 조성 등추모사업
- 2·18안전주간 운영 등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사업
- 기타 재단의목적달성에 필요한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