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8안전문화재단

언론보도

전체 370개 (페이지 11/37)


번호	제목
270	[영남일보][사설] 2·18 대구지하철 참사 20주기, 치유와 기억 공유해야
269	[서울신문] 새카만 그을음 속 그날의 절규… 까맣게 잊고 지낸 건 아닐까
268	[인사이트] '192명 사망' 대구지하철 참사 20주기...추모 공간에 희생자 얼굴과 이름 공개
267	[KBS뉴스] 지하철 화재 참사 20년…대구지하철, 얼마나 안전해졌나?
266	[서울신문] 대구 지하철 참사 20년, 여전한 아픔…“아직도 어제 같다”
265	[매일신문] [대구지하철참사 20주기]<상>20년 간 외면한 상처…이젠 마주봐야 할 때
264	[매일신문] [대구지하철참사 20주기] 6개월째 수장도 찾지 못한 2·18재단
263	[Btv대구뉴스] [대구지하철 참사 20주기] '쓸쓸한 20주기' 찾는 이 없는 무연고 희생자
262	[뉴스민] 대구지하철참사 20년···왜 사회적 참사 반복되는지 물어야
261	[연합뉴스] [대구지하철참사 20주기] ③ "스무해 동안 미안하다고만 되뇌어"

목록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

관련사이트 열기

2·18안전문화재단

(42019) 대구광역시 수성구 상록로 9 2층 재단법인 2·18안전문화재단
전화번호: 053-745-0218 팩스번호: 053-746-0218 이메일: 218safety@naver.com

copyright (c) 2·18 foundation for safeTy cultur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