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8안전문화재단에서는 기록자료를 기증받고 있습니다.
대구지하철중앙로역화재참사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하자는 재난피해자들과 지역사회,
국민들의 간절한 마음을 실현하기 위해 출범한 2·18안전문화재단을 더욱 알차게 만들기 위해
2·18기록보관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증받은 자료는 영구 보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연구·교육자료 활용, 자료집 발간 및 상설전시와 특별전시를 통하여 이를 공개함은 물론
다음 세대에 전수하여 더 이상 같은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힘쓰겠습니다.
전문가의 평가를 통하여 다음의 경우 기증을 제한합니다.
기증해주신 자료는 2·18안전문화재단에서 영구히 보관되며 홈페이지를 통해 일반에게 공개됩니다. 자료를 전시할 경우 기증자 표시 등 기증자의 인적사항을 기록하고 보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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