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공공교통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토론회(6.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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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교통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토론회 개최(6.20)
재단은 2003년 참사 이후 15년이 지난 시점에 그동안 대구지하철 안전은 얼마나 달라졌는지 지자체, 운영기관, 시민단체, 노동조합, 전문가 등 지하철 안전과 관련한 여러 주체들을 모셔 열띤 토론을 펼쳤습니다.
2.18안전문화재단이 주최하고 대구광역시가 후원한 이번 토론회에서는 노진철 교수(경북대학교 사회학과)가 '안전사회는 왜 위험한가?'라는 주제로, 이승우 전문위원(세월호선체조사위원회)이 '궤도산업의 공적 안전관리체계와 안전문화 형성의 과제'라는 주제로 발표했습니다.
발제에 대한 토론은 최삼룡(대구광역시 재난안전실장), 이광모(대구도시철도공사 기술본부 시설처장), 김경민(한국YMCA전국연맹 사무총장), 김중진(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사무총장), 임경수(대구지하철노동조합 위원장), 김승현(궤도협의회 사무국장)이 맡았습니다.
※ 첨부파일 : 토론회 서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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