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8안전문화재단, 아이와 어머니가 안전한 대구에 올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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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환경일보] 최문부 기자= 2·18안전문화재단(김태일 이사장)은 대구시교육청(우동기 교육감)과 함께 대구전체 초등학교 대표 218명의 학부모님을 모시고 ‘아이와 어머니가 안전한 도시, 대구’란 주제로 11. 4.(금) 오후 3시 30분에 프린스호텔 별관 글로리홀에서 원탁회의를 개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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